(주)이마트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 (주)이마트신제주점(지점장 이원회),(주)이마트서귀포점(지점장 정광용)은 11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통해 독거노인 45명에게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이마트 3개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방한용품으로 이불을 마련하였으며 이마트 3개점 임직원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도내 이마트 3개점은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비롯해 매월 한 가지 테마를 정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