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제일농장 대표)은 지난 27일, 제주시 연동 소재 카페 모네의화원에서 시화전 수익금 1,004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경준 아너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모네의 화원에서 진행한‘시와나눔Ⅲ’ 시화전 수익금 전액과 고순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추가 기부로 인해 머련되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생계비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고경준 아너는“많은 분들이 함께 나누어 주신 마음을 나누고싶었다”며 “시화전에 오셔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준·고순현 아너는 1억원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1호 부자(父子) 회원으로, 2022년부터 3년째 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대산전기차홈(대표이사 강용신)은 지난 27일, 서귀포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로 지원되어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강용신 대표는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고싶다”며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전기차홈은 2021년부터 매년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회장 강주행)은 지난 26일, 연화원(원장 고창원)과 무지개마을(원장 박정해)을 방문해 총 600만원 상당 장비보강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신제주로타리클럽이 ‘2023-24 지구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도내 장애인 복지인프라 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신제주로타리클럽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한 ▲낙상 방지 의료용 전동 침대와 ▲주방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물품들을 연화원과 무지개마을로 각각 전달됐다. 강주행 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문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주)청운엔지니어링 대표)이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이웃사랑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양문길 아너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액 도내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사업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양문길 대표는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리고 말했다. 한편, 양문길 아너는 지난 2023년 11월 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고액기부자모임인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14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라토커피제주(대표 고수현)은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라토커피제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수현 대표는 “주변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탐라우돈(대표 박정호)은 지난 21일, 노형동 소재의 탐라우돈에서 삼겹살데이 사랑나눔 이벤트 행사 수익금 4,027,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탐라우돈에서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하여 전날 3월 2일부터 이틀간 사랑나눔 이벤트를 개최하여 총매출액 50%를 기탁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지원 될 예정이다. 박정호 대표는 “2019년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하며 뿌듯하고 기뻤다”며 “꾸준하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탐라우돈은 2014년부터 매월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고, 2023년에는 노형동 나눔냉장고에 양념불고기 150인분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시엘크루더퍼스트(대표 고태준)은지난 21일, 조천읍사무소에서 쌀 1,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시엘크루더퍼스트에서 조천읍 관내 아파트 준공을 기념해서 기탁한 것으로, 조천읍 관내 이웃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고태준 대표는 “아파트 준공 기념으로 이렇게 주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사랑의 음료 나눔’ 전달식을 갖고 제주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음료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동제약 구준모 F&B영업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김용덕 마케팅 총괄,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광동제약은 1억 원 상당의 음료를 후원했다. 회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품을 기부하면, 제주사회복지협의회(푸드뱅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도내 복지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 구준모 F&B 영업본부장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맺은 제주와의 인연이 벌써 12년째로, 제주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며 매년 제품 기부를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제주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
서귀포사랑전력인봉사단(공동단장 김기형, 이철수)은 지난 19일, 한국전력공사 서귀포지사에서 이웃사랑 성금 17,260,862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성금은 사회복지시설 두곳과 서귀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 될 예정이다.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제일농장 대표)이‘시와 나눔Ⅲ’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하기로 했다. 고경준 아너는 지난 19일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이단 22일부터 25일까지 노형동소재의 ‘모네의화원(대표 김성준)’에서 진행되는 ‘시와 나눔Ⅲ’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고경준 아너가 기탁한 성금은 전액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 고경준 아너는 “늘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나누는 시화전을 준비했다”며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경준 아너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고액기부자모임인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51호 회원으로, 2022년부터 시화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총 2,008만원을 기부했다.
광덕전력(주)(대표 고윤석)은 지난 14일, 애월읍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1,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광덕전력 소재지인 애월읍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윤석 대표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봄처럼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꾸준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덕전력 고윤석 대표와 양정순씨(광덕기업 대표) 부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씩 기부하며 각각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70번째, 97번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라간호학원 21기 주간반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이웃사랑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라간호학원 21기 주간반에서 2024년 2월 29일,‘사랑나눔바자회’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 예정이다. 한편 한라간호학원은 2021년부터 꾸준히 바자회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노인복지원을 통한 노인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제주지역 유태준 본부장은“나눔은 주변 이웃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이라며 “나눔의 기쁨이 더욱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신생아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문화교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위원장 고현석)는 지난 13일, 한전제주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2024년 대의원대회’에서 행사 절감 비용 2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전국전력노조 제주지부는 2021년부터 꾸준히 행사경비를 절약해 이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한 성금은 전액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고현석 제주지부장은“직장 내 나눔문화를 위해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해주어 늘 감사하다”며“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정재천)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며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7,352만 5,652원이다.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 조합장은 지난 14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라동 인다마을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지원 예정이다. 김근선 조합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았다”며 “인다마을 주민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산림조합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비전으로 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