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롯데관광개발㈜ 이병연 대외협력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이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원을 완납하며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1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로비에서 롯데관광개발㈜에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원을 완납을 기념하며 인증패를 전달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24년 1월 제주에서 11번째, 전국에서 453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였으며, 2021년부터 제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롯데관광개발㈜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나눔명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