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는 지난 24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이웃사랑 다같이동행기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 지역사회 연계형 공익기금인 다같이동행기금 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가롤로의집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의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제주시농협은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으로도 변함없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24년 2월 임직원 성금 모금 및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으로 총 1억원을 기탁하며 나눔명문기업 12호에 가입한 바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최근 조천농협 본점에서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조천농협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조천농협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전달됐다. 김진문 조합장은 “저희 조천농협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쌀이 조천읍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조천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매출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노형동마을회장협의회(회장 서승범)는 지난 23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마을회장협의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함께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승범 회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노형동마을회장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렵게 명절을 보내실 이웃분들의 보탬이 되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MG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주)는 지난 22일,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강재선)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MG용담새마을금고에서 추석을 맞아 기탁해주신 것으로, 용담 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용담새마을금고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용담1동과 용담2동 지역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상수)는 지난 22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주민자치위원들이 추석을 맞아 함께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상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노형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화북동통장협의회 이동훈 회장은 지난 22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김기석)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화북동통장협의회 이동훈 회장이 추석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동훈 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동성콘크리트(김형찬 대표)는 지난 19일, 봉개동주민센터(동장 김형준)에서 사랑의 쌀 10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동성콘크리트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해주신 것으로, 봉개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찬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콘크리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1,000kg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오라동연합청년회(회장 백상언)는 지난 18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리선)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동연합청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라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상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박재완)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는 지난 16일, 한라원에서 한가위를 맞아 1백만 원 상당의 빵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사회통합위원회(회장 김영배) 결혼이민자·장애인 회원들이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소보루빵과 단팥빵을 만들어 기탁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위원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정성 어린 빵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상생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결혼이민자·장애인 회원들은 분기별로 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 제주음식연구회(회장 홍임숙)는 지난 12일, 감귤인절미를 20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감귤인절미 교육을 진행하며 만든 인절미를 기탁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을 담은 인절미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업기술센터 제주음식연구회는 금년 2월에도‘2025년 탐라국입춘굿’에서 기름떡, 팥죽, 댕유자차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9일 ‘2025년 하반기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안내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기관 2곳에 총 4천 8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사회복지현장의 현안에 대해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총 2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배분된 금액은 ▲정신장애 및 정신건강 위기 당사자 중심의 권익과 역량강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족 및 거주외국인의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취득을 통한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전달식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됐으며, 선정기관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배분금 전달과 더불어 회계처리, 결과보고서 작성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종헌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됨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실무 교육이 복지기관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0일, 송산동주민센터(동장 홍기확)를 방문하여 300kg 상당의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돈 ESG지역사회 사회공헌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기탁한 것으로, 송산동 관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지난 5일,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실에서 2025년 신규 기획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업에 선정된 협력기관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이번 전달식에서는 총 15억 원 규모(1,504,652,235원)의 배분금이 각 사업에 전달됐다. 이번 제주사랑의열매 기획사업은 단순히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용도로 집중 배분됐다. 1. 사회복지현장 인프라 강화 노후화된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을 통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 관리 및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비 보강 사업에 약 13억 6천6백만 원(1,366,222,235원)이 지원됐다. 이로써 노후시설 보수, 돌봄·재활·사무기기 장비 구비, 복지 서비스 차량 지원 등 현장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어 안전 강화, 편의 증진,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했던 시설과 장비를 지원받게 되어, 이용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2. 사회복지현장 네트워크 강화 도내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 네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김봉현)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에서 광복80주년을 기념하여 계란 15구 8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광복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을 통해 독립유공자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정식 영업팀장은 "광복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그 의미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애월아빠들은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는 최근 KMI제주검진센터에서 멘토링 지원금 3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KMI제주검진센터 현직자 10명과 제남지역아동센터 학생 5명의 2:1 매칭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김창동 KMI제주검진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으로 직원들이 가진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제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질병의 예방을 넘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장 집무실에서 청춘 돌봄 사업 지원금 3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으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