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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소나이그룹홈 기능보강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1일, 소나이그룹홈에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회장 김은미)이 기탁한 성금 2,844,6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 기부금 2,844,600원에 제주사랑의열매 매칭금 6,637,400원을 더해 총 9,482,000원의 사업비로 지원된다.

조성된 사업비는 그룹홈 내 냉동기 설치를 통한 아동 식품 관리 및 건강 증진 사업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아동 맞춤형 급식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식품 보관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 문주란 로타리클럽 김은미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모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현재 ‘사랑의열매 2026년 상반기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며,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 시설 개·보수, 집기·비품, 임대료 및 냉·난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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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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