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은 7월 15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장애인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오청환 센터장은 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 임직원일동이 “도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