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종합건설(주)(대표 한영선)는 12월 22일 ‘희망2010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과 정성을 나누기 위해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진종합건설(주)는 지난 2006년부터 연말연시가 되면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약 1,100만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한영선 대표는 “이 겨울이 나눔의 온정으로 훈훈해 졌으면 한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