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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초,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 개최

 
서귀포시 표선초등학교는 지난 12일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양성언 제주도교육감, 송재근 표선면장, 김도웅 도의원,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에서는 표선초교 재학생들의 풍물놀이 길트기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 제주어말하기, 선후배 노래연주 등이 열렸다.

또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한 기념탑(작가 송재경) 제막식과 타임캡슐 매설식(2039년 7월12일 개봉)을 갖기도 했다.

이 기념탑은 은하수처럼 무수히 떠있는 156개의 둥근 형태의 구로 과거 100년의 역사와 더불어 표선초교 100회 졸업예정인 56명의 재학생들의 얼굴을 담았다.

한편, 표선초교는 조선시대 500여년간 정의현청이 소재했던 동중면(현 표선면)성읍리 875번지에서 1909년 3월31일 정의공립보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고 같은 해 7월12일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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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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