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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효돈초, 행복한 학습축제 개최

 
효돈초등학교(교장 강봉은)은 지난 20일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행복이 가득한 효돈교 학습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50가정, 90명의 어린이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험해 보는 나만의 책 만들기(교사 양선아 진행),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사 강연경 진행),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교사 이송연 진행), 운동치료(강사 김생길 진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한 가족씩 가족의 장기를 선보이는 ‘가족 장기자랑’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단체에서 지원하는 축하 난타공연,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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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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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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