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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재향군인회, 보훈단체장 초청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강기창)는 18일 11시 제주오리엔탈호텔 소연회장에서 8개 보훈단체장과 사무국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강기창 도재향군인회장과 윤홍철 보훈청장의 인사말, 최근 북한핵실험 및 한미정상회담 등 주요안보현안과 제59주년 6·25행사계획에 대한 설명,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6·25전쟁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며, 이를 위한 대책으로 학교교육 강화방안과 내년 60주년 6·25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르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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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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