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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HIDI-트로피컬테크노센터, 업무협약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고유봉)은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로코아나하호텔에서 오키나와 트로피컬테크노센터(대표 나코 호즈미)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제주도와 오키나와에 공동으로 서식하고 있는 생물자원의 기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연구, 해양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제품개발 등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두 지역의 바이오 관련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및 기업 간 교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트로피컬테크노센터는 일본 정부와 오키나와현, 민간기업이 투자, 운영되는 제3섹터 방식의 주식회사로 지난 1990년에 설립됐다.

주요사업은 창업보육과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 시제품 생산 지원, 시설 및 장비임대, 제품평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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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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