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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교총, 제26대 회장단 취임식 개최

 
제주교총은 지난 2일 오후3시 제주교총회관에서 제2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국교총 이원희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좌문철 교육정책국장, 전국 15개 시도교총회장, 제주교총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준(57) 회장은 “현재 회원이 3200여명으로 과반수가 넘어섰다”며 “임기 내 교원의 60% 회원확충을 다짐하고 낮은 자세로 함께하는 제주교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전회원 직선으로 치러진 제26대 제주교총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이창준 회장과 부회장 4명은 2012년 1월 31일까지 3년간 제주교총을 이끌어가게 된다.

이창준 회장은 제주제일고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부회장,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원장을 역임했다.

제주교총 신임회장단 명단
회 장 : 이창준 제주대 교수
부회장 : 강경문 수원초 교장, 김관형 중앙고 교사, 양성호 제주대 교수, 현정열 예래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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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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