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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도서관, 청렴도 전국1위 회복 결의

 
제주도서관(관장 고운하)은 지난 20일 오전10시 디지털자료실에서 청렴도 전국 1위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도서관 전직원들은 청렴도 전국 1위 긍지와 자랑이 여지없이 무너진데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다섯 가지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결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도서관 운영과 관련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 부적절하게 처신하지 않기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로 상호 신뢰와 협력관계 구축 및 도서관 이미지 향상에 노력 △공무원의 행동강령을 준수하여 청렴조직문화 정착에 매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창의와 성실한 자세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 △청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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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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