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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KCTV제주방송-아리랑국제방송, 업무협약 체결

 
KCTV제주방송(회장 공성용)과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정국록)은 지난 16일 오후 5시 KCTV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효과적인 홍보와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공동기획 뉴스프로그램의 제작·지원, 국제자유도시 정책사업에 따른 다양한 사업에서 힘을 합치게 된다.

특히 KCTV제주방송은 지역 방송사상 처음으로 제작방송하고 있는 영어뉴스를 아리랑 국제방송을 통해 해외로 방송하게 된다.

현재 아리랑국제방송은 아시아는 물론 미주와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180여개국에 방송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KCTV 오창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아리랑 TV와 KCTV 제주방송 모두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제주국제자유도시의 글로벌 홍보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리랑국제방송의 정국록 사장도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양 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주의 세계화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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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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