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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갠 우도 하늘과 멀쩡한 돌담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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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우도 가마우지들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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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밀려 온 감태와 파래 같은 해초류가 해안을 덮고 있다.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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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여파로 해무 속에 갇혀 버린 검멀레 절벽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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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을 찾은 피서객들 ⓒ 김완병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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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이색 깃발 방명록 ⓒ 김완병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