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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상공인‘AI 활용 마케팅 교육’큰 호응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2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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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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