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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225()부터 27()까지 ‘2026년 상반기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서부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주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올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후 마을 단위 걷기 동아리를 결성하고 건강 리더로 활동하며 주 1회 이상 걷기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결성된 걷기 동아리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건강마실 걷기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우수 걷기 동아리에 대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걷기 지도자는 마을의 건강을 현장에서 이끄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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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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