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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도모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126개소(64, 돼지 39, 10, 13)가 지정·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 지정목표인 135개소(9개소)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축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육 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를 쾌적하게 관리해 축산사업장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신청대상은 ·돼지··오리··염소 등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 참여 신청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농가의 지정참여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와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사업’ 130백만 원(보조 78, 자부담 52)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2026깨끗한 축산농장지정목표(누계 135개소)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방문 설명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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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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