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대전 0.0℃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K-패스 기능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 출시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케이(K)-패스 기능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2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카드는 지역화폐, 체크카드, 대중교통 환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민은 탐나는전 사용 인센티브와 함께 교통비 환급, 체크카드 금융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18세 이하 청소년은 온나라페이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교통복지카드로 버스를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카드 출시로 청년과 중장년층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청년·중장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고 지역화폐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카드를 기획했다.

 

새로 출시하는 카드는 탐나는전 앱이나 제주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교통비는 체크카드 보유 계좌에서 결제액이 인출되며 탐나는전에서 결제되는 것은 아니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위탁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45월부터 시행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제도다.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령과 유형에 따라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다.

 

환급 방식은 정률제와 정액제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정률제는 일반 20%, 청년 30%, 2자녀 가구 30%, 3자녀 가구 50%를 환급한다.

 

정액제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을 초과하면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방식으로, 일반 55,000, 청년·2자녀 가구 5만 원, 3자녀 가구·저소득층 4만 원이 기준이다.

 

현재 K-패스는 20개 카드사와 189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 중이다. 지역화폐와 연계한 사례는 제주 탐나는전 외에 세종 여민전, 부산 동백전이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K-패스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로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돼 도민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앞으로도 도정 주요 정책과 탐나는전을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은행은 지난해 11월 비즈플레이와 컨소시엄으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로 선정됐다. 설 명절 긴급 자금 지원을 위한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에 67,000만 원을 출연하고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