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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2026년 2억 5천만원 삼다수 나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2026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 전달식을 지난 1월 27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온 가운데, 사업 시행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총 2억 5천만 원 상당의 제주삼다수를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 단체, 729개소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은 제주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삼다수의 운송과 배송을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맡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에게는 필수 식수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에는 안정적인 일감과 매출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된 삼다수는 여름철 폭염 대비는 물론, 연중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도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도민의 사랑과 제주의 자연이 함께 만든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나눔 사업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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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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