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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리듬체조 프로그램 연중 운영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제주시체육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리듬체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기관과 체육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생활체육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총 3회에 걸쳐 리듬체조를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연중 운영으로 확대하게 됐다.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리듬체조는 신체 부담이 적고 흥미 요소가 높아 중·장년층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2회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지역주민 18명이 참여자로 모집됐다.

 

제주시체육회는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영양상담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건강 주체가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수요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리듬체조 프로그램은 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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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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