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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2월 5일~8일 김정문화회관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공연장 이미지 특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오는 2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전문 음악 축제이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은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주제로, 실내악을 통해 만남과 성장, 교류와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인연비상교류공존의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 지역을 잇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연은 총 5회로 진행되며, 25일 개막공연 인연을 시작으로, 26일 본공연 비상, 27<위너스 콘서트><교류 공연>, 28일 폐막공연 공존으로 마무리된다.

개막 공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본공연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위너스 콘서트는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및 아마추어 콩쿨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로,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명한다.

교류 공연에서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목관 앙상블 무대가 마련되며, 폐막공연은 클래식과 재즈가 결합된 융합 무대를 통해 공존 메시지를 음악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고, 위너스 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문화소외계층 무료 초청은 112일부터 16일까지, 일반 예매는 119일부터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전문 실내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음악 인재의 성장과 교류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김정문화회관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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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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