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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대한한돈협회제주, 아라동 내 어려운 이웃에 한돈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제주도 노인복지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한돈 300㎏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조은주간활동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벧엘 및 아라1동, 아라2동, 영평동, 월평동, 오등동 소재의 경로당 22개소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따뜻한 한 끼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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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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