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0일(토)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기획 공연 ‘2026 즐거운 주말 !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요 힐링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되어 6년 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기획 공연으로 주말 오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앙상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클래식 외에도 대중가요 등의 익숙한 음악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서귀포관악단이 중심이 되었던 기존 공연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서귀포합창단의 앙상블도 함께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의 <색소폰 솔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영화 피노키오의 OST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와 루디 위도프트의 ‘색소펀’을 연주하여 색소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서귀포합창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바로 지금>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가곡 ‘첫사랑’, ‘향수’외에 ‘수고했어 오늘도’등의 가요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공연의 후반부는 서귀포관악단의 <에스베 목관5중주>가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과 ‘터키 락 맘보’를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가장 유명한 두 클래식 곡을 목관앙상블만의 특별한 하모니로 연주한다.
마지막은 서귀포합창단의 남성 단원으로 구성된 <엘칸토>가 ‘푸니쿨리-푸니쿨라’, ‘오 솔레 미오’등 한 소절만 들으면 아는 익숙한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성악앙상블로 재해석하여 노래한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매 없이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