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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초·법환초에 학교숲 조성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 2개소에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12천만 원이 투입되는 학교숲 조성 사업은 자연체험 활동을 통하여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성장을 돕고,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소통 공간을 제공해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녹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개 학교는 지난해 9월 사업 신청하여 10월에 최종 선정된 학교로,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1월 중 착공하여 상반기 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2개교에 자귀나무 등 수목 279, 수선화 등 초화류 3,433본을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을 정비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학습·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학교숲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며 도심 내 탄소흡수원 역할을 한다라며, 관내 학교와 더불어 학교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태흥초와 의귀초에 학교숲을 조성하였으며, 현재까지 관내 총 26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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