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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2026년 생활환경분야 608억 투입

서귀포시는 청정 자원순환경제 도시 구축을 위해 2026년 생활환경분야에 608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과 행정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재활용 순환경제 체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시는 민간 주도의 올바른 자원재활용 분리배출 강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환경정비분야 일자리 창출 등에 총 608억 원(국비 104억 원, 지방비 50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복지지원센터 설치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하여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에게 안락한 휴식처 마련의 첫 삽을 뜨게 된다.


또한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자원재활용 신규시책 발굴로 자원순환 정책에 탄력을 붙이게 된다.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 20(5천만 원 투입) 공공청사와 도서지역(가파, 마라도) 여객선 대합실에 설치한다.


의류 이동식 무인기부함 10(5백만 원 투입)를 설치하여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로 하였다.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수집하는 의류는 직접 매각하여 연간 2천만 원 이상의 신규 수익원도 발굴한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사상 최초로 600억 원을 넘긴 생활환경분야 예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집행하여 서귀포시가 명실상부한 청정 자원순환경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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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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