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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 선정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직장운동경기부를 신규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4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제주시를 포함한 6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소프트테니스팀 신규 창단을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지도자 선발을 시작으로 12월 선수 2명과 계약을 완료해 내년 1월 정식 창단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은 3년간 총 25,500만 원(8,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전지훈련, 대회출전, 훈련 장비 구입 등 팀 운영 안정화와 경기력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학교 운동부와 연계해 지역 내 유망 선수 발굴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도 힘쓰며 실업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서 총 14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은 제주시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 선수 육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에 힘쓰고, 내년 전국체전에서 제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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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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