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2일자 강명균 국장 명예퇴임

서귀포시 강명균 전 청정환경국장이 1222일자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강명균 전 국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하여 남제주군 환경관리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공직 평생을 청정 제주 실현을 위하여 헌신해 왔다.


특히, 제주 환경 분야의 핵심 정책인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실현을 위하여 탈플라스틱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였으며,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 마을을 조성하여 서귀포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제주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주제정원조성으로 서귀포형 정원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유의숲 등 다양한 산림자원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녹지분야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공직 주요 수상으로는 2008년 모범공무원포상(국무총리) 2014년 환경부장관 표창(환경 행정 발전 유공표창) 2023년 대통령표창(국가사회 발전 유공) 등이 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강 전 국장에게 명예퇴임에 따른 지방부이사관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서귀포시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 등을 전달했다.

 

강명균 전 국장은 청정 제주를 지키겠다는 한가지 마음으로 공직 생활을 이어왔다라며, "청정환경국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선·후배 동료 공무원들의 성원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공직자로서 시민들에게 봉사했던 삶을, 보람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이어가겠다라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