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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 2026년 산림휴양해설사 양성교육

서귀포시는 서귀포치유의숲의 체계적인 숲 해설과 탐방 안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2026년 산림휴양해설사 양성교육 추진한다고 밝혔다.

 

번 교육 추진은 지난 91일 서귀포치유의숲 입장객 무제한 허용 이후 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고, 그중 해설을 필요로 하는 탐방객 18% 늘어나 해설 업무의 중첩과 과중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추가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육은 1213일부터 12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해설사의 역할과 기본 소양 서귀포치유 개요와 의의 제주의 역사와 문화 가치 이해 산림치유의 원리와 천법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시연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산림휴양해설사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휴양 분야의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여 자연 친화적인 휴양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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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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