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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막바지 총력전

제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도외 체납자와 체납법인 사업장 운영 실태조사 등 막바지 정리활동에 나선다.


경상도와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1, 2차로 나눠 현지 체납자에 대한 납부 독려와 함께 사업장 운영 현황, 법인 청산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과점주주에 대한 2차 납세의무자 지정, 압류처분 등 채권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 10월 말 기준 체납발생액은 572억 원으로 그중 228억 원을 징수해 현재 남은 체납액은 344억 원이다.


제주시는 올해 채권 확보를 위해 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 340억 원에 해당하는 8,662건의 압류를 집행했다.

 

이는 전년 동기(6,780)대비 27.8% 증가한 수치다. 앞으로 급여 및 금융자산 조사를 강화한 신속추심으로 체납액을 즉각 징수할 방침이다.


특히, 이달부터는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한 모바일 고지서의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납부 편의를 높였다.

 

이 서비스를 10월 체납자 2,101명에게 적용해 4일간 25천만 원의 징수 실적을 거두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황태훈 세무과장은시민들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징수편의를 높이고 징수율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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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트윈, 도령로·노형로 교통혼잡 해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해 도령로‧노형로 6.1㎞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 소통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구간은 도령로(7호광장~노형오거리), 노형로(노형오거리~무수천사거리)로, 제주시내와 평화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표적인 혼잡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신호체계를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스마트교차로뿐만 아니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현실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교차로로 분석·산출한 신호값을 교통분석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해 실제 도로상황과 동일한 가상환경에 적용해 사전에 문제점을 검증하고 최적의 신호 운영안을 도출했다. 현장 적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의 효과 분석 결과, 도령로와 노형로 모두 통행속도 향상, 지체시간 단축, 통행시간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속도는 개선 전 20.2㎞/h에서 22.0㎞/h로 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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