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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밸류업 제주 데모데이’성료

제주도-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유망기업 10개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오션-벨류업 제주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해 추진 중인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데모데이에는 제주소금 메가플랜 토버스 위드라이크 애논 치즈라이브러리 탄산오름 리젠바당 오션브릭 컬리버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용암해수해조류 활용, 해양환경 보호, 어업생산성 향상 등 제주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제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심사는 현직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의 심사역들이 참여해 사업모델의 차별성 투자유치 준비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메가플랜(대상, 상금 1,500만원), 토버스(최우수상, 1,000만원), 위드라이크(우수상, 700만원), 오션브릭(우수상, 700만원) 4개 기업이 수상했다.

 

특히, 수상 기업 중 메가플랜과 토버스는 전국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통합 데모데이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데모데이에서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해양수산 산업 전반에서 혁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로컬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10개사를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및 홍보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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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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