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8.3℃
  • 흐림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8.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9.9℃
  • 흐림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6℃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제주시, 세외수입 미수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제주시는 지난 29일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10억 원 이상인 6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미수납액 징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시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년도 부과액의 94%(2024, 93%), 이월체납액의 31%(2024, 25%) 이상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말까지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체납액 전담 징수반 편성, 독촉 고지서 발송,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1억 원 이상 체납이 있는 13개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올해는 경기침체와 경제활동 위축으로 연말까지 지방세입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지만, 세외수입은 제주시 재정 건전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징수율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