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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16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섬·소리·풍경》

서귀포시는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16기 입주작가 결과고전·소리·풍경1028일부터 119일까지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입주작가 이계나·이민혜·탁동인이 제주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느낀 감성에 각자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이계나 작가는 제주신화, 본향당, 굿과 같은 무속신앙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이어온 작가로 입주 기간에는 서귀본향당을 찾아 오랫동안 전해오는 신화를 탐구한 내용으로 작업을 완성하였다.


이민혜 작가는 자연과의 공생을 실천하며 제주 바닷가에서 채집한 조개껍질을 빻아서 만든 호분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작가가 평소에 느낀 모순적인 자연과 일상의 경험을 절제된 색채로 구성했다.


탁동인 작가는 화산지형인 제주 곶자왈 숲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기반으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감정을 담아 이상적인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제주 숲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드러내었다.

 

전시 개막행사는 102814시에 열리며, 입주작가들의 전시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 갖고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봉윤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16기 젊은 입주작가 세 명이 창작스튜디오에서 머물며 화산섬 제주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사실들을 토대로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잘 드러내었다라며, “이번 입주 작가들의 창작 결과물을 감상하면서 예술이 빚어낸 제주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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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차시로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 차시별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과 태극기 응원봉 만들기 ▲백범일지를 통한 김구 선생님의 삶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역사 학습과 독후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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