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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암 환자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오는 1021일과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재가 암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강의 및 수면 관리, 이완 훈련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불안·우울감 등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021일에는 JIBS 라디오에행복실천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원식 약사와 함께 암 투병 및 극복 등 여러 사례를 통한 마음 치유 강의와 화분 꾸미기를 통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1029일에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 지역 암센터에서 수면 관리 및 이완 요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고,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침구 스프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 모임을 통해 재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회복의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에서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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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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