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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김인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간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보증을 지원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줬다.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재임 기간 제주를 포함한 전국 1,265개 새마을금고의 건전 육성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앞으로도 제주도와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명예도민으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새마을금고가 가진 서민 밀착 금융의 장점을 살려 제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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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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