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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김인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간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보증을 지원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줬다.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재임 기간 제주를 포함한 전국 1,265개 새마을금고의 건전 육성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앞으로도 제주도와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명예도민으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새마을금고가 가진 서민 밀착 금융의 장점을 살려 제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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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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