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 이용탁)는 지난 30일 제주혼디누림터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민 사회보장 아카데미’ 1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독사 예방’과 ‘돌봄’을 주제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주 전 서울시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고독사 예방,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독사의 원인과 실태를 이해하고, 시민들이 서로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강연은 오는 9월 30일(화) 오후 7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커뮤니티 N인분 조기현 대표를 초청해 ‘돌봄이 외롭지 않은 제주, 함께 사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복지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