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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기억의 흔적을 담은 특별한 책 출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구미숙)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집을 출간했다고 27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그림책 그때도, 지금도 사랑하멍'으로, 매안심센터의 (BOOK) 돋는 기억방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명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그때도, 지금도 사랑하멍그림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어르신들이 지난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으로, 순수한 그림과 정감 있는 글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책 제작을 넘어, 치매로 인해 위축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신감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삶의 지혜가 담긴 작품집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삶의 만족을 높이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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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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