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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지 않으면 사라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912)까지 20여 일 남은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18,000여 명의 도민들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50시 기준 지급대상 661,200(기준일 618) 642,787(97.2%)이 신청을 마쳤으며, 지급된 1,256억 원 중 지류를 제외한 917억 원(77%)이 사용됐다.

 

 

지급수단별 신청 현황을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389,807(60.6%), 탐나는전(카드·지류) 등 지역상품권이 252,980(39.4%)을 차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기한은 912일까지다. 신청기한 경과 시 재신청이 불가능하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미신청 도민 18,000여 명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강조했다.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등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가구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신청하면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2일 기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1,500명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았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 지급분은 신청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받을 수 없다모든 도민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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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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