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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올해 617일 개소한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간과 교통의 제약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7월부터 외도·ᆞ이호·도두동 지역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행태 상담, 치매 선별검사,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 등 어르신들에게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시농협 외도·서부지점 등 지역 금융기관과 동주민센터에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영양·운동·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수첩 작성, 자가관리법 교육, 건강정보 리플릿·관리 물품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누구나 쉽게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외도·ᆞ이호·도두동 지역의 건강관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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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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