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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7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 치매 조기검진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75세 진입자를 대상으로 집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여 신속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문자와 전화,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검진을 권유하고,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안내 우편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문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치매 약제비 지원, 간호용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참여 등 폭넓은 후속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읍면동 또는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직접 방문 검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로 인한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어, “주변에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이나 올해 75세가 되는 분이 있다면 치매안심센터로 안내 부탁드린다, 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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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차시로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 차시별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과 태극기 응원봉 만들기 ▲백범일지를 통한 김구 선생님의 삶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역사 학습과 독후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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