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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장지원 기업 소프트베리,‘현대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상장지원 기업인 전기차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 2025)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이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자동차에 특화된 기능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타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량 내부 공간과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개발비 지원과 제로원 펀드를 통한 투자 기회, 양산차 연계 가능성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소프트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기차 특화 인비클(In-Vehicle)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기차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분야에서 실사용 기반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국내 최대 수준의 전기차 충전 고객 확보 방대한 인프라 및 사용 데이터 보유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량 내 충전 연계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이 실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내 유망기업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제주도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현대자동차와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와 함께 전기차 생태계 혁신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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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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