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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초록빛 독서 공간, 이용자들에게 큰‘호응’

우당도서관은 지난 4월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로 한 달간 진행했던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행사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로비에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실내에서도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로비를 가득 채운 수직정원은 실내에서도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한몫을 했으며, 초록빛 가득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마치 숲속 한가운데 앉아 자연을 느끼듯 여유와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빈백에 기대어 책을 읽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그림책 주인공 그리기행사에 참여하며 올해의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당초 일시적으로 운영하려던 초록빛 독서 공간을 9월까지 연장하여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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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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