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5.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4.1℃
  • 구름많음울산 3.1℃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3.2℃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우당도서관 초록빛 독서 공간, 이용자들에게 큰‘호응’

우당도서관은 지난 4월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로 한 달간 진행했던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행사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로비에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실내에서도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로비를 가득 채운 수직정원은 실내에서도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한몫을 했으며, 초록빛 가득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마치 숲속 한가운데 앉아 자연을 느끼듯 여유와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빈백에 기대어 책을 읽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그림책 주인공 그리기행사에 참여하며 올해의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당초 일시적으로 운영하려던 초록빛 독서 공간을 9월까지 연장하여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