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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초록빛 독서 공간, 이용자들에게 큰‘호응’

우당도서관은 지난 4월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로 한 달간 진행했던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행사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로비에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실내에서도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로비를 가득 채운 수직정원은 실내에서도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한몫을 했으며, 초록빛 가득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마치 숲속 한가운데 앉아 자연을 느끼듯 여유와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빈백에 기대어 책을 읽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그림책 주인공 그리기행사에 참여하며 올해의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당초 일시적으로 운영하려던 초록빛 독서 공간을 9월까지 연장하여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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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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