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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초록빛 독서 공간, 이용자들에게 큰‘호응’

우당도서관은 지난 4월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로 한 달간 진행했던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행사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로비에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실내에서도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로비를 가득 채운 수직정원은 실내에서도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한몫을 했으며, 초록빛 가득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은 마치 숲속 한가운데 앉아 자연을 느끼듯 여유와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빈백에 기대어 책을 읽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그림책 주인공 그리기행사에 참여하며 올해의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당초 일시적으로 운영하려던 초록빛 독서 공간을 9월까지 연장하여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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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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