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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지구의날 기념서귀포 지구사랑 페스티벌 성황

서귀포시는 지난 4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사랑 페스티벌이 시민, 환경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탄소 제로 얼쑤 좋다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23개 기관단체 등이 참가하였으며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총 5개 분야(탄소중립, 자원순환, ESG+로컬푸드 홍보, 업사이클링, 친환경) 4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전!탄소중립 골든벨’, ‘지구의 4행시 짓기요망진 벼룩시장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행사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지구별키즈,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 분야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 전달 및 우리 모두 깨끗한 지구를 함께 지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무대와 소품 설치, 개인 텀블러, 리필용기, 헌옷을 가져와서 체험, 행사장내 다회용기 비치, 종이 대신 QR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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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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