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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읍면동 지방세정 종합평가

서귀포시(시장 오순문)2025년 지방세수 목표액 2,774억 원 달성과 읍면동과의 세정 협업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정업무 평가는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방식으로, 서귀포시 관내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서귀포시 세무부서와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세정 운영과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납세홍보 및 시책 참여도 납세편의 시책 추진실적 등으로 구성되며, 4개 분야, 17개 항목의 성과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지방세 세입 규모를 고려하여 읍면과 동을 두 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함으로써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반기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읍면동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세입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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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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