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는 4월 21일(월) 오후 7시 30분에 공연장상주단체 협력공연‘타악, 제주를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타악, 제주를 노래하다’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첫 번째 공연으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그리고 제주와 타악이 만나는 음악으로 새로운 제주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영준의 ‘곶자왈’, ▲안현순의 ‘타악앙상블을 위한 제주 환상곡 <오돌또기, 너영나영>’, ▲이문석의 ‘타악 오케스트라와 마림바 협연을 위한 <멜 후리는 소리>’, ▲서정민의 ‘계화타령’, ▲린친챙의 ‘제주 판타지’, ▲이승후의 ‘천년폭낭’, ‘2인의 무용과 함께하는 바당노래 <비나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전문단체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아트센터와 매칭된 ‘오퍼커션 앙상블’은 2015년 제주도립교향악단 타악기 수석 주자인 오승명을 주축으로 하여 제주도 내 전문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타악전문 연주단체이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4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index.do)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에게는 무료 관람권(선착순 70명)을 배부하며, 4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강유미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타악기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