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오는 4월 15일(화) 오전 10시 한라생태숲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및 비만예방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과 비만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걷기 운동 실천을 독려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낮추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한라생태숲 일대를 자유롭게 걸으며, 탐방로 내 설치된 부스에서 △치매예방 초성퀴즈, △걷기앱(워크온) 가입 및 챌린지 홍보, △우울평가, △가상음주체험, △음식 속 혈당량 알기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인식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여 예방중심의 건강 문화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