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지난 17일 교육부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인력 맞춤형‘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따라 2024학년도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졸업생 14명을 해군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군 관련 전공 및 지도력 교육을 이수하였다.
입대한 졸업생들은 군 복무 중 e-MU 과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학사 및 학사 취득이 가능하고 부사관으로도 복무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역 희망자는 해군과 모교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기업체에 취업하여‘병역, 진학, 취업 그리고 목돈 마련’의 기회가 주어진다.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2030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산․학․군이 협력하여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쳬계를 구축하고 입대 전 군(軍)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을 특성화고에서 맞춤형으로 양성 하고 있다.
복무 중에는 전문분야에 배치되어 경력과 전문성을 쌓으며 국가 안보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통신전자과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