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2.5℃
  • 박무서울 15.9℃
  • 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9.1℃
  • 구름많음울산 18.1℃
  • 흐림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9.9℃
  • 흐림고창 14.0℃
  • 맑음제주 20.8℃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5년 오조리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20245월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산읍 오조리 권역에 5년간·총 사업비 7,863백만원(국비 5,504, 도비 2,359)을 투입하여, 어촌활력증진 도모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2024년 공기관대행 심의, 도의회 공기관대행 보고 및 산편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53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공기관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조리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향식 사업으로 오조리 지역주민들이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에는 건축사업에 꿈나무 문화센터 및 어르신 건강센터 신축과 어촌계회관 리모델링 경관개선사업에 돌담길 , 내수면 건강산책로 조성 교육·홍보·컨설팅에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본 사업 추진원회와 공기관대행사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한림고생 400명, 순찰차·드론·기마대 제주 '체험형 치안교육'
한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순찰차와 싸이카에 올라타고 인공지능(AI) 드론 관제 시스템을 직접 다뤄봤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실제 사례와 경찰 조직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실패와 도전,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진솔하게 전했다.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이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에 이어진 체험형 치안교육에서는 5개 분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찰차와 싸이카 장비를 직접 살펴봤고, 인공지능 드론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치안 환경과 경찰 직무를 이해했다. 기마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