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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자 .남원읍 주무관 오주희

안부를 묻자

 

 

남원읍 주무관 오주희

 




현대사회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 중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사회적 관계의 단절과 지지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의 증가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고독사의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의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하다


요즘엔 과거와 달리 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특히 대도시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물리적으로는 가까운 곳에 살지만,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멀어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심화 되고 있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서비스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 사업이 있다.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안부·안전 확인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건강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 하는 사업이다


3회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이나 변동사항이 발생 할 경우 읍면동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하여 위기상황을 인지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다.

 

다양한 정책들과 함께 우리도 주변과 이웃에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 묻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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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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