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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자 .남원읍 주무관 오주희

안부를 묻자

 

 

남원읍 주무관 오주희

 




현대사회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 중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사회적 관계의 단절과 지지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의 증가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고독사의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의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하다. 


요즘엔 과거와 달리 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특히 대도시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물리적으로는 가까운 곳에 살지만,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멀어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심화 되고 있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서비스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 사업’이 있다.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안부·안전 확인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건강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 하는 사업이다. 


주 3회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이나 변동사항이 발생 할 경우 읍면동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하여 위기상황을 인지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다.

 

다양한 정책들과 함께 우리도 주변과 이웃에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 묻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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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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