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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안전한 제주시 음식문화 조성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식재료 검수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등을 사전 진단하고 자율적 위생관리를 위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위생취약업소의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 및 조리·보관 공정 등 평가 조리종사자 및 조리기구의 오염도 측정 위생상태 점검 결과에 따른 종합평가 및 개선·보완책 제시 식중독 발생 사례 공유를 통한 식품 안전 위생교육 등이다.


컨설팅 절차는 사업 참여 대상 선정 후 1차 컨설팅을 실시하며, 평가 결과 80점 이하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실시 후 1개월 이내 재방문하고, 2차 컨설팅을 통해 미흡했던 위생상태에 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위생취약업소 300개소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중독 예방 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어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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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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